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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정보1047

Magniber 랜섬웨어 유포 취약점 변경(CVE-2018-8174 -> CVE-2019-1367) 매그니베르(Magniber) 랜섬웨어는 취약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한 웹페이지 접속만으로 랜섬웨어를 감염시키는 파일리스(Fileless) 형태의 악성코드이다. 국내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대표적인 랜섬웨어로 ASEC 분석팀은 이러한 IE(Internet Explore) 취약점을 통해 유포되는 Magniber 랜섬웨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2월 11일부터 유포에 사용하던 취약점이 CVE-2018-8174에서 CVE-2019-1367으로 새롭게 변경하여 국내에 유포 중임을 확인하였다. 아래 [그림 1]은 현재 매그니베르 유포 사이트 접속 시 전달받는 HTML 스크립트로 인코딩된 형태이다. [그림 2]는 [그림 1]의 스크립트의 디코딩된 형태로 취약점 스크립트 부분이다. 이전.. 2020. 2. 18.
NSIS 설치파일 형태의 악성코드에서 사용중인 탐지 우회기법 악성코드 제작자는 백신사로부터 진단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과거에는 분석하기 어렵게 안티 디버깅 기법을 사용하거나 혹은 안티 VM 기법의 비중이 높았다면 지금은 SandBox를 우회하기 위해 시간 지연 방법 등을 사용한다. 이 글에서 소개될 NSIS(Nullsoft Scriptable Install System)는 윈도우용 인스톨 도구로 스크립트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외형이 특성상 정상 NSIS 인스톨러와 동일할 수 밖에 없으며, 특이한 점은 스크립트 내부에 시간 지연 코드가 있다는 점과 복호화된 쉘코드 내부에 SandBox를 우회하기 위한 유저 모드 후킹 우회 기법 등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이후 악성행위는 정상 프로세스에 인젝션하여 동작한다. 1. NSIS NSIS는 7zip(v15... 2020. 2. 11.
국내 기업을 사칭하여 이메일로 유포되는 Visual Basic 악성코드 최근 들어 국내 기업을 사칭한 이메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가 증가하고 있다. 메일 내용은 수신인을 고려하여 절묘하게 작성되어 있어서, 공격 대상의 악성코드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이메일은 lzh, r22 등의 압축 파일 포맷으로 된 첨부 파일로 포함하고 있다. 기존에 zip, egg 등의 좀 더 일반적인 파일 포맷을 이용한 것과는 비교되는 특징이다. 압축 파일 내부에는 악성 exe 실행 파일이 있고, 공격 대상이 이를 실행할 경우 악성 기능이 실행된다. 아래는 2월 10일 유포되었던 이메일이다. exe 실행 파일은 Visual Basic으로 만들어져 있다. 스팸 메일 등으로 유포되는 국내외 Visual Basic 악성코드는 일반적으로 빌더(Builder)를 이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파일의 코드 외형 특징.. 2020. 2. 11.
IE 취약점(CVE-2019-1367)에 대한 V3 행위탐지 (Fileless 형태) CVE-2019-1367 취약점은 스크립팅 엔진이 Internet Explorer에서 메모리의 개체를 처리하는 방식에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다. MS에서는 해당 취약점에 대해 아래와 같은 위험성을 경고 하고 있다. 스크립팅 엔진이 Internet Explorer에서 메모리의 개체를 처리하는 방식에 원격 코드 실행 취약성이 존재합니다. 이 취약성으로 인해 메모리가 손상되고 공격자가 현재 사용자의 컨텍스트에서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취약성 악용에 성공한 공격자는 현재 사용자와 동일한 권한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온한 경우, 이 취약성 악용에 성공한 공격자는 영향받는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격자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데이터를 보거나 변경.. 2020. 2. 4.
[주의] 이력서 가장한 정보유출 악성코드 유포 중 (2020.01.23) ASEC 분석팀은 1월 23일 채용 시즌에 맞춰 이력서로 가장한 정보유출 악성코드가 국내에 유포 중인 것을 확인하였다. 기존 이력서 가장한 악성코드들은 비너스락커부터 랜섬웨어를 지속적으로 유포하였었는데, 오늘 발견된 이력서 악성코드는 정보유출 (infostealer) 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일의 외형적 특징으로는 Bluecrab, Nemty, Paradise 랜섬웨어와 동일한 패커(Packer)를 사용하였다. 유포 파일명 이력서(200123)뽑아주시면열심히하겠습니다잘부탁드리겠습니다.exe 포트폴리오(200123)뽑아주시면열심히하겠습니다잘부탁드리겠습니다.exe 파일이 실행되면 %APPDATA%AnyDesk Network\AnyDesk.exe 로 자가복제 후 실행되며 최초 실행 한 파일은 삭제된다. .. 2020. 1. 23.
Antefrigus 랜섬웨어 변종 국내 발견 (CLICK_HERE-[랜덤].txt) ASEC 분석팀은 Antefrigus 랜섬웨어의 변형으로 추정되는 랜섬웨어가 국내 유포 중임을 확인하였다. 해당 랜섬웨어는 지난 12월 30일부터 유포되었으며 최근 다량으로 퍼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게시한 랜섬웨어와 마찬가지로 제작자와 채팅할 수 있는 주소가 존재하며 다른 랜섬웨어와는 다르게 볼륨 섀도우 카피 삭제를 수행하지않아 랜섬웨어 감염 이전에 볼륨 새도 복사본을 생성해두었다면 복구가 가능하다. 해당 랜섬웨어는 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Once에 DefenIfWIn 명으로 랜섬웨어를 레지스트리에 등록하며, 특정 프로세스 종료 후 암호화를 진행한다. 각 폴더에 CLICK_HERE-[랜덤].txt 명의 랜섬노트를 생성하며, 종료 대상 프.. 2020. 1. 17.
부당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사칭하여 Nemty 2.5 랜섬웨어 유포 중 2020년 1월 6일 ASEC 분석팀은 Nemty 랜섬웨어가 2.5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 국내에 유포된 것을 확인하였다. 이전과 동일하게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하여 이메일 첨부파일 형태로 유포 중으로 추정되며, 첨부된 파일은 *.alz 형태의 압축파일이며 악성 실행파일을 포함하고 있다. (PDF 문서로 위장된 실행파일) 이러한 Nemty 랜섬웨어는 빠르게 변종이 제작되어 유포되고 있으며, VirusTotal의 시그니처 진단으로 탐지하지 않더라도 V3의 행위탐지, 프로세스 메모리검사 기능에 의해 실행 시점에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하다. 2018년 12월 30일에 유포된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메일의 첨부파일 형태로 유포된 것으로 추정되며, 2020년 1월 6일에 아래와 같은 파일명 형태로 유포 중인 것으로 .. 2020. 1. 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안랩 vs 갠드크랩(GandCrab) 갠드크랩(GandCrab)은 지난 2018년 초부터 2019년 2분기까지 1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활발하게 유포된 랜섬웨어로 다양한 변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 국내 사용자를 노린 이력서나 한글 파일 형식 등으로 위장하기도 하였으나 2019년을 지나 2020년 현재는 사실상 자취를 감춘 상태이고, 블루크랩(BlueCrab) 이라는 새로운 랜섬웨어가 기존 갠드크랩과 유사한 방식으로 활발히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다수의 일반적인 악성코드는 감염 시스템에 백신 제품이 설치되었거나 동작 중인 것이 확인되면 악성코드의 기능을 중단하거나 동작 프로세스를 변경한다. 이에 반해 갠드크랩 랜섬웨어는 랜섬웨어의 본래의 목적인 파일 암호화 외에도 코드 상에 ‘안랩’과 ‘V3 Lite’ 제품을 직접.. 202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