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Java 0-day 취약점 주의!

2013 1 10일 새로 발견된 Java Zero-day 취약점 (CVE-2013-0422)을 이용하여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실제 사례가 국내에서 발견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취약점은 Blackhole Exploit Kit, Cool Exploit Kit, Nuclear Exploit Kit 등 자동화된 공격 도구에 이용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아래와 같이 e-mail 에 악성링크 클릭 유도하거나 SEO poisoning 기법 이용하여 검색 사이트 상위에 노출시켜 접근토록 유도하는 사례 등도 발견되었다.


[그림 1. Java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 e-mail ]


[그림2. Java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스크립트 코드]

 

[그림3. 다운되는 악성 Jar 파일 구조]

 

현재 모든 버전의 Java 7 최신버전의 Java (Java 7 Update10)을 포함하여 Java 7의 어떤 버전이던지 익스플로잇이 포함된 악성스크립트에 노출되면 시스템이 감염되게 된다. Oracle에서는 현재 별도의 fix 툴을 제공하지 않고 있으므로,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아래와 같이 설치된 Java의 패치가 나오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시스템에서 삭제하는 것을 권한다.

 

[그림4. Java 삭제방법 제어판 -> 프로그램 제거]

Java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인 http://www.java.com/ko/ 에서 다운로드하여 재설치할 수 있다.

 

V3 제품군에서는 아래와 같이 진단/치료가 가능하다.

Trojan/JAVA.Agent (2013.01.11.05)

JAVA/Cve-2013-0422 (2013.01.11.05)

JS/Agent (2013.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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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과 시작이 시작되는 시기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개발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웹 브라우저의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공개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은 미국 언론사인 The Washington Free Beacon의 기사 "Chinese Hackers Suspected in Cyber Attack on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미국 외교 협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웹 사이트가 해킹되었다는 소식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보안 권고문 "Microsoft Security Advisory (2794220) Vulnerability in Internet Explorer Could Allow Remote Code Execution"을 통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존재하는 제로 데이 취약점(CVE-2012-4792) 관련 정보를 공개하였다.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에 영향을 받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은 다음과 같다.


Internet Explorer 6

Internet Explorer 7

Internet Explorer 8


이번 미국 외교 협의회 웹 사이트 해킹을 통해 공개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은 다수의 자바 스크립트 파일과 어도비 플래쉬(Adobe Flash) 파일이 사용되었다. 이번 공격의 전체적인 구조를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에 사용되었던 help.html(4,389 바이트)의 코드를 살펴보면, 아래 이미지와 동일하게 운영체제에 설정되어 있는 언어 코드가 중국어, 영어, 대만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그리고 한국어 일 경우에만 해당 취약점이 동작하도록 제작되었다.



그리고 어도비 플래쉬 파일인 today.swf(4,057 바이트)와 news.html(849 바이트)를 호출하도록 코드가 제작되어 있다.





해킹된 시스템의 동일한 경로에 존재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today.swf(4,057 바이트)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힙 스프레이 오버플로우(heap-spreay overflow) 코드와 함께 쉘코드(Shellcode)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쉘코드로 인해 다운로드 되는 xsainfo.jpg(509,440 바이트) 아래 이미지와 같이 XOR로 인코딩(Encoding)되어 있으며, 이를 디코딩(Decoding)하게 되면 flowertep.jpg(509,440 바이트)가 생성된다.



디코딩된 flowertep.jpg(509,440 바이트)가 정상적으로 실행 되면 미국에 위치한 web.vipreclod.com 도메인을 가진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하게 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상적으로 접속이 성공하게 될 경우에는 특정 jpg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공격자가 지정한 다른 명령들을 수행할 것으로 추정되며, 다음과 같은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 할 수 있는 코드들이 포함되어 있다.


키보드 입력 후킹

운영체제 정보

IP 정보

커맨드라인(CommandLine) 명령 수행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CVE-2012-4792)을 제거하기 위한 보안 패치를 미국 현지 시각으로 1월 8일 배포 예정이다.


그 동안 임시적인 방편으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해당 취약점에 영향을 받지 않는 9와 10버전을 사용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만약,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의 영향을 받는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될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FixIT을 "Microsoft "Fix it" available for Internet Explorer 6, 7, and 8"을 설치해야 된다.


이 번에 발견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들 모두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JS/Agent 

SWF/Cve-2012-4792

Binimage/Cve-2012-4792

BinImage/Diofopi 

Downloader/Win32.Agent


그리고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TrusGuard) 제품군에서는 다음과 같이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하다.


ms_ie_button_memory_corruption(CVE-2012-4792) 

ms_ie_button_memory_exploit(CVE-2012-4792) 


현재 해당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존재하는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공격이 추가적으로 발견되고 있음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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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2012년 11월 한 달 동안 해당 업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들을 제거하기 위해 보안 패치를 2012년 12월 12일 배포하였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된 보안 패치들은 총 7건으로 다음과 같다.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2-077 - 긴급

Internet Explorer 누적 보안 업데이트 (2761465)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2-078 - 긴급

Windows 커널 모드 드라이버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783534)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2-079 - 긴급

Microsoft Word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780642)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2-080 - 긴급

Microsoft Exchange Server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784126)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2-081 - 긴급

Windows 파일 처리 구성 요소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758857)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2-082 - 중요

DirectPlay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770660)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2-083 - 중요

IP-HTTPS 구성 요소의 취약점으로 인한 보안 기능 우회 (2765809)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패치 설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사용자들의 경우 아래 웹 사이트를 통해 진행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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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11월 26일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공격이 발생하였음을 공개하였다.


2012년 11월 26일 - 국방 관련 내용의 0-Day 취약점 악용 한글 파일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과 관련하여 12월 3일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제거 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배포하기 시작하였다.


[공지]한컴오피스 및 한/글 제품의 보안 패치 업데이트 안내


이 번 보안 패치의 설치 대상이 되는 한글 소프트웨어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한컴 오피스 2010 SE+, 2007, 2005

한글 2010 SE+, 2007, 2005, 2002


해당 보안 패치는 한글과 컴퓨터 웹 사이트를 통해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한컴 자동 업데이트]를 실행해서도 보안 패치 설치가 가능하다.



[한컴 자동 업데이트]가 실행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현재 설치되어 있는 한글 프로그램에 맞는 보안 패치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의 [환경 설정]을 클릭하여 [업데이트 방법][자동 업데이트 설정]이 가능함으로 최신 보안 패치가 배포될 경우에 자동 업데이트가 진행 된다.



한글 소프트웨어의 알려진 취약점이나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그러므로 한글 소프트웨어 사용자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배포하는 보안 패치들을 모두 적용하고 사용 중인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업데이트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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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그 동안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였던 취약점들을 악용하여 원격 제어 형태의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하는 형태의 위협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려 왔었다.


금일 다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0-Day, Zero-Day) 취약점을 악용하여 원격 제어 형태의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사례가 발견되었다.


현재 ASEC에서는 금일 발견된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에 대해 자세한 분석을 진행 중에 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한국 시각으로 11월 21일에서 22일 사이에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유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취약한 한글 문서를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동일하게 "한국 공군의 위상에 대한 평가와 진단"이라는 제목의 문서 내용이 보여지게 된다.



해당 취약한 한글 문서를 한글과 컴퓨터에서 제공하는 최신 보안 패치가 모두 적용된 한글2010이 설치된 시스템에서 열게 되면 아래 경로에 "HncCtrl.exe (139,264 바이트)파일이 생성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HncCtrl.exe


생성된 "HncCtrl.exe (139,264 바이트)"는 다음 경로에 추가적으로 "taskmgr.exe (61,440 바이트)"와 "sens.dll (36,864 바이트)"를 생성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IE\sens.dll

C:\WINDOWS\system32\IE\taskmgr.exe


그리고 다음 레지스트리(Registry) 키를 생성하여 시스템이 재부팅하더라도 자동 실행되도록 구성하게 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SENS\Parameters\

ServiceDll = C:\WINDOWS\system32\IE\sens.dll


생성된 "sens.dll (36,864 바이트)"는 윈도우 시스템에 존재하는 정상 svchost.exe 프로세스에 스레드(Thread)로 인젝션시킨 이후 감염된 시스템에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키보드 입력 값들을 "report.tmp"에 기록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taskmgr.exe (61,440 바이트)"는 감염된 시스템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구글(Google) 웹 사이트로 접속을 시도하게 된다. 


접속이 성공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에서 연결되어 있는 구글 사용자 세션을 이용하여 특정 지메일 계정으로 키보드 입력 값들이 기록 되어 있는 "report.tmp"을 첨부하여 발송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국방 관련 내용을 가진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한글 파일과 관련 악성코드들은 모두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Win-Trojan/Agent.139264.QV

Win-Trojan/Agent.61440.BBS

Win-Trojan/Agent.36864.CCY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금일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고 있다. 현재 한글과 컴퓨터를 통해 공식적인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고 있음으로 외부에서 보내온 이메일에 첨부된 한글 파일이 존재 할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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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그 동안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하는 사례들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바가 있다. 최근인 10월 25일에는 대통령 선거 관련 내용을 가진 취약한 한글 파일이 유포된 사례가 있어, 한국 사회에서 주요 관심 사항으로 부각되는 주제들을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하는 사회 공학(Social Engineering) 기법들이 정교해지고 있다.


이러한 한국 사회의 주요 관심 사항 중 하나인 한반도 정황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취약한 한글 파일이 10월 31일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hwp (309,612 바이트)"라는 파일명으로 유포되었으며,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 파일과 같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KOREA TRUST PROCESS)"라는 제목이 나타나게 된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보안 패치가 설치되지 않은 취약한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열게 되면 사용자 모르게 백그라운드로 "~ZZ.tmp(102,400 바이트)"를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ZZ.tmp 


해당 "~ZZ.tmp(102,400 바이트)"이 정상적으로 생성되면 자신의 복사본을 "ms[임의의 문자열 5자리].dll(102,400 바이트)"를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ms[임의 문자열 5자리].dll 


그리고 실질적인 악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6자리 임의의 문자열].tmp(110,592 바이트)" 을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6자리 임의의 문자열].tmp


생성된 "[6자리 임의의 문자열].tmp(110,592 바이트)" 은 rundll32.exe를 이용해 실행되며 windows_sru.chq 파일을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WINDOWS\Help\windows_sru.chq


생성된 windows_sru.chq에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수집한 다음 정보들을 기록하게 된다.


시스템 하드웨어 정보

윈도우 사용자 계정명


추가적으로 다음 확장자를 가진 파일명들을 수집하여 해당 windows_sru.chq에 기록하게 된다.


EXE, DLL, CHM. AVI, MPG, ASPX, LOG, DAT, PDF, TXT, DOCX, HWP, RAR, ZIP, ALZ, CAB, HTML, GZ, XML, EML, JPG, BMP, ISO, VC4


그리고 백그라운드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explore.exe)를 실행시켜 국내 유명 포털 웹사이트의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여 감염된 시스템에서 수집된 정보들이 기록된 windows_sru.chq을 첨부하여 이메일을 발송하게된다.


이 번에 발견된 한반도 정황과 관련된 내용을 가진 취약한 한글 파일과 관련 악성코드들은 모두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Win-Trojan/Dllbot.110592

Win-Trojan/Xema.102400.S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Suspicious/MDP.Document


현재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이 악용하는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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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지속적으로 국내 관공서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하는 공격에 대해 알린 바가 있다. 이러한 한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공격 형태는 10월 24일 대통령 선거 공약 관련 내용으로도 유포 된 바가 있다.


10월 25일에는 일반 기업들의 연봉 계약서 내용으로 위장하여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이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연봉계약서.hwp (1,015,812 바이트)" 라는 파일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HwpApp.dll에 존재하는 문단 정보를 파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 로우로 인한 코드 실행 취약점이다. 해당 취약점은 2012년 6월에 발견되었으며, 당시 제로 데이(Zero-Day,0-Day) 취약점으로 발견되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이 열리게 되면, 사용자 모르게 백그라운드로 "system32.dll (81,920 바이트)"를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Local Settings\Temp\system32.dll


그리고 생성한 system32.dll 는 다시  "AppleSyncNotifier.exe (81,920 바이트)" 이라는 파일을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시작 메뉴\프로그램\시작프로그램\AppleSyncNotifier.exe


생성된 AppleSyncNotifier.exe  다음과 같은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된다.


실행 중인 프로세스 리스트 수집

파일 다운로드 및 업로드, 실행

프로세스 강제 종료


감염된 시스템에서 수집한 정보들은 미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HTTP를 이용해 전송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대통령 선거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 취약한 한글 파일들은 모두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Win-Trojan/Symmi.81920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Dropper/MDP.Document

Suspicious/MDP.Document


현재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이 악용하는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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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그 동안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 존재하는 취약점들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공격 사례들에 대해 여러 차례 공유 한 바가 있다. 특히 최근 1달 사이만을 살펴보더라도 아래와 같이 다수의 공격 사례들이 있어, 외부에서 유입되는 이메일에 첨부된 한글 파일을 열게 될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2년 10월 24일, 다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하는 취약한 한글 파일 2건이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 2건은 국내 유명 포털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메일 서비스의 이메일 주소 이용하고 있으며, 취약한 한글 파일들이 이메일의 첨부 파일로 존재 한다.


첫 번째 메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핵심공약"이라는 메일 제목에 "핵심공약.hwp" 라는 한글 파일이 첨부 파일로 존재하는 형태이다.



그리고 두 번째 메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현안대응"이라는 메일 제목에 "현안대응.hwp"이라는 한글 파일이 첨부 파일로 존재한다.



첨부 되어 있는 "핵심공약.hwp (164,629 바이트)"을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대통령 선거의 공약들과 관련된 내용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두 번째 "현안대응.hwp (168,725 바이트)"를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한국의 정치적인 상황들과 관련된 내용이 나타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파일들은 일반적인 OLE 포맷을 따르지 않고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한글  Version 2 포맷이라는 별도의 파일 포맷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 내부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별도의 PE 파일이 임베디드(Embedded) 되어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을 열게 되면 모두 공통적으로 시스템 사용자 모르게 백그라운드로 "svc.exe (126,976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Local Settings\Temp\svc.exe


생성된 svc.exe는 다시 DLL 형태의 파일인 "wdmaud.drv (78,336 바이트)" 를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WINDOWS\wdmaud.drv


생성된 wdmaud.drv 는 윈도우 시스템 프로세스인 explorer.exe와 winlogin.exe의 스레드(Thread)로 인젝션이 성공하게 되면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음의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된다.


파일 다운로드 및 업로드

CMD.EXE를 이용한 콘솔 명령 실행

실행 중인 프로세스 리스트 수집

감염된 시스템 컴퓨터명 수집

감염된 시스템 IP와 프록시(Proxy) 서버 주소 수집

윈도우 사용자 계정 명 수집

감염된 시스템의 윈도우 버전과 언어 정보 수집


감염된 시스템에서 수집한 정보들은 한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HTTP를 이용해 전송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대통령 선거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 취약한 한글 파일들은 모두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Trojan/Win32.Npkon

Trojan/Win32.Dllbot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Suspicious/MDP.Document

Dropper/MDP.Exploit

Suspicious/ MDP.Exploit

Suspicious/MDP.Behavior


현재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이 악용하는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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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10월 10일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시도가 발견되었다고 공지 한 바가 있다.


10월 18일부터 한글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한글과 컴퓨터에서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제거 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배포 중에 있다.


이 번 보안 패치의 대상이 되는 한글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다.


한글 2002 5.7.9.3058 및 이전버전

한글 2004 6.0.5.776 및 이전버전    

한글 2005 6.7.10.1083 및 이전버전

한글 2007 7.5.12.652 및 이전버전

한글 2010 8.5.8.1278 및 이전버전    


해당 보안 패치는 한글과 컴퓨터 웹 사이트를 통해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한컴 자동 업데이트]를 실행해서도 보안 패치 설치가 가능하다.



[한컴 자동 업데이트]가 실행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현재 설치되어 있는 한글 프로그램에 맞는 보안 패치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의 [환경 설정]을 클릭하여 [업데이트 방법][자동 업데이트 설정]이 가능함으로 최신 보안 패치가 배포될 경우에 자동 업데이트가 진행 된다.


한글 소프트웨어의 알려진 취약점이나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그러므로 한글 소프트웨어 사용자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배포하는 보안 패치들을 모두 적용하고 사용 중인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업데이트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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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국내 관공서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한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하는 사레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특히 2012년 6월과 10월에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하는 사례들도 발견되었다.


10월 15일과 16일 다시 국내에서 국방 관련 내용을 가지고 있는 취약한 한글 파일들이 발견되었으며,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총 2개로 "군환경교육계획(2012).hwp (1,044,996 바이트)"와 "우리도 항공모함을 갖자.hwp (240,285 바이트)"의 파일명으로 유포되었다.


취약한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을 열게 될 경우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국방 관련 내용이 나타나게 된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은 기존에 이미 알려진 HncTextArt_hplg 또는 HncApp.dll 관련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로 인한 코드 실행 취약점들을 악용하고 있다.


첫 번째 취약한 한글 파일인 군환경교육계획(2012).hwp 을 열게 되면, 백그라운드로 "system32.dll (65,536 바이트)" 가 다음 경로에 생성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ystem32.dll 


그리고 다시 "taskmon.exe (15,048 바이트)"를 아래 경로에 추가적으로 생성하여, 시스템이 재부팅하더라도 자동 실행하게 구성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시작 메뉴\프로그램\시작프로그램\taskmon.exe 


추가적으로 생성된 taskmon.exe는 외부에 있는 시스템으로 역접속을 시도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다음의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된다.


CMD.EXE 실행 후 콘솔 명령 실행

감염된 시스템의 윈도우 운영체제 정보 수집

원격에서 공격자가 지정한 명령 수행


두 번째 취약한 한글 파일인 우리도 항공모함을 갖자.hwp 을 열게 되면, 백그라운드로 "hncctrl.exe (164,352 바이트)" 가 다음 경로에 생성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local settings\temp\hncctrl.exe 


그리고 다시 "svchost.exe (131,584 바이트)"를 아래 경로에 추가적으로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Application Data\svchost.exe


svchost.exe 는 윈도우 레지스트리에 다음 키 값을 생성하여 시스템이 재부팅하더라도 자동 실행되도록 구성하게 된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Network =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Application Data\svchost.exe


추가적으로 생성된 svchost.exe 는 외부에 있는 시스템으로 역접속을 시도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감염 된 시스템에서 다음 보안 프로그램들의 프로세스가 실행 중이라면 강제 종료를 시도하게 된다.


DaumCleaner.exe

hcontain.exe

vrmonnt.exe

ALYac.exe

AYAgent.exe

ALYac.aye

AYAgent.aye


이 외에 감염된 시스템의 운영체제 로그인을 위한 사용자계정명과 암호를 수집하여, 국내 유명 포털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여 해당 정보를 유출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국방 관련 내용을 가지고 있는 취약한 한글 파일들은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Win-Trojan/Locker.65536

Trojan/Win32.Agent

Win-Trojan/Backdoor.15048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Dropper/MDP.Document

Suspicious/MDP.Document

Suspicious/MDP.DropMalware

Suspicious/MDP.Behavior


현재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이 악용하는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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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