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공격 기법 진화, 대상 확대..문서 파일 악용 지능화 

-정치 이슈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해킹 등 기승 

-모바일 악성코드, 국내 금융사 이용 피싱 사이트 급증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28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2년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주요 이슈는 ▲APT 기승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악성코드의 고도화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등이었다.


 

1. APT 기승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타깃 공격]는 전년보다 공격 기법이 진화했으며 공격 대상 역시 광범위해졌다.

 

APT 공격은 그동안 어도비PDF,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등 문서 파일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해 왔다. 취약점을 악용해 취약한 전자 문서 파일을 제작한 뒤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이나 기관에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다. 이 같은 전통적 형태의APT 공격 기법은2012년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렸다.

 

이와 동시에 좀더 진화한 형태도 나타났다. 정상 전자문서나 이미지 파일을 악성코드와 함께 압축 파일[RARSfx]로 만들어 이메일에 첨부한 것이 대표적이다. RARSfx 파일은 압축을 풀지 않아도 실행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전자문서나 이미지 파일이라 생각하고 실행한 경우 뜻하지 않게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 이 밖에 윈도우의 도움말 파일[HLP]에 악성코드를 삽입해 이메일로 전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또한 공격 대상이 되는 기관[기업]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운영체제를 파악한 뒤, 그에 맞는맞춤형 악성코드를 제작하거나 모바일 기기에서 작동하는 악성코드를 제작, 유포하는 형태도 발견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파일을 악성코드로 변경, 유포한 사례도 있었다.

 

공격 대상의 범위도 다각화했다. 과거에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각 기업의 내부 기밀 자료를 탈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이제는 정치적인 사안이나 군사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 기관과 민간 단체에도 공격이 시도되면서 그 폭이 넓어졌다.

 

2.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올해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 위협은 특정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악용하는 형태가 증가했다.

 

국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산 문서 프로그램을 악용한 공격이다. 특히 올해는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를 활용한 공공 및 정부기관 내부 직원들 타깃의 공격도 가해져 주목을 끌었다. 이는 해당 문서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사용 빈도가 높다는 점에서 국내 타깃 공격이 증대되고 있는 징후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밖에 세계적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 위협도 지속적으로 발견됐다. 어도비 플래시를 비롯해 MS사의 소프트웨어에서 윈도우 미디어, XML 코어 서비스, 윈도우 공용 콘트롤 취약점,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7과8의 취약점을 악용한 위협이 다수 발견됐다. 지난해부터 위협 대상으로 떠오른 자바 역시JRE 7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형태가 등장했다.

 

3.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에서는 정치적인 이슈를 악용한 보안 위협이 크게 늘었다. 미국과 한국의 대선 등 올해가 세계적으로정치의 해였기 때문에 세간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정치 이슈를 악용한 공격이 증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에 악용된 정치 이슈는 한국의4.11 총선과 미국의 대선, 한국의 대선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북한 광명성3호 발사 및 핵실험,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등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현안들도 공격에 자주 이용됐다.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됐던 런던올림픽과, 국내서 뜨거운 화제가 됐던 한 걸그룹의 멤버왕따 사건도 활용됐다.


이 밖에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환불 서비스, 한 보안 업체의 보안 관련 소식, 남성이 주로 읽는 무협지, 자동차 업체가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 등의 주제로 이메일이 발송된 사례 등도 있다.

 

4.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모바일 악성코드는 수적 증가뿐 아니라 유포 방식의 다변화, 기능의 지능화, 공격 지역의 국지화를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수적 증가는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모바일 환경이 금전 탈취가 가능한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포 방식은 과거 안드로이드 공식 마켓이나 서드 파티 마켓 중심이었으나, 올해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유명한 게임으로 위장해 허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포되는 방식이 등장했다. 또한 트위터나SMS[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단축URL을 유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기능의 지능화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정보, 사용자 개인정보는 물론이고 온라인 뱅킹 인증번호를 포함한SMS를 탈취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모바일 백신으로 위장해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공격 지역의 국지화는 이스라엘 사용자를 겨냥해 히브리어로 제작한 악성코드, 국내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스마트폰 청구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등에서 나타났다.

 

5. 악성코드의 고도화

 

올해 발견된 악성코드들은 과거보다 자체 보호 기능이 강해진 한편, 부팅 관련 영역까지 감염시킬 정도로 고도화했으며,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할 정도로 과감해졌다.

 

과거에는 실행 압축과 암호화 기법 등을 사용해 보안 소프트웨어의 탐지를 회피하는 비교적 소극적인 방법을 택했다. 그러나2012년에는 보안 소프트웨어 관련 파일을 직접 삭제하거나, 보안 소프트웨어가 실행되지 않도록 운영체제의 커널[Kernel] 영역에 접근하는 적극적인 방법이 나타났다.

 

부팅 관련 영역인MBR[Master Boot Record]을 감염시키는부트킷[Bootkit] 형태의 악성코드도 올해 지속적으로 발견됐다. MBR은PC가 부팅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저장된 물리적인 하드 디스크 영역이다. MBR은 구조가 복잡하고 크기도 제한적이라 이를 겨냥한 악성코드를 제작하기가 어렵다. 그만큼 백신 프로그램으로 진단/치료하기도 매우 까다롭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런 유형의 부트킷 형태의 악성코드가 속속 제작되는 추세이다. 부트킷은 러시아와 중국에서 주로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온라인 게임 관련 개인정보 탈취가 목적이다.

 

또한 기존 악성코드는 키보드로 입력되는 개인정보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이익을 취했다. 그러나 올해 유포된 뱅키[Banki] 악성코드는 개인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뱅키[Banki] 트로이목마는PC에 있는 호스트[hosts] 파일을 변조해 가짜 금융권 웹사이트로 사용자를 유도해 개인정보는 물론 공인인증서까지 가로챈다.

 

6.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2012년에 발생한 해킹 사고들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이었다. 정치적인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른바 ‘핵티비즘[Hacktivism]’과, 기업이 가진 내부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해킹이다.

 

올해4.11 총선과12.19 대선 등 정치 이슈가 많았던 만큼, 각 정당 및 정치단체 홈페이지나 언론사 홈페이지 해킹 등 핵티비즘 성격의 사건이 많았다. 기업 정보를 겨냥한 해킹은 한 방송사의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4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대형 통신사가 해킹돼 가입자8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문서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서버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고 등이 있었다.

 

7.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그동안 해외에서는 흔했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없었던 피싱 사이트가 급증했다. 201년에만 국내 대표적 금융사20여 곳이 피싱 사이트에 이용됐다. 피싱 사이트의 유포에는SMS가 주로 활용됐다. 이는 스마트폰 뱅킹의 대중화에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모바일 브라우저 형태의 피싱 사이트도 등장해 ‘모바일 맞춤형’ 피싱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장기간에 걸쳐 지능적인 공격을 하는APT나 각종 악성코드, 해킹, 피싱 등이 노리는 것은 개인정보이다. 개인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 기업, 기관 모두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Posted by 비회원

- 제우스, 스파이아이 이은 금융정보 탈취형 악성코드 Citadel 분석 발표 

- 강화된 정보 수집 기능으로 인터넷 뱅킹 정보 및 PC 정보 수집 

- 인터넷에서 유상 판매...악성코드의 기업화 양상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일으켰던 금융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 제우스[Zeus]와 스파이아이[Spyeye]의 뒤를 잇는 강력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강력한 기능의 금융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 시타델[Citadel]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시타델은 ‘시타델 빌더’라 불리는 악성코드 생성기로 만들어진 악성코드로, 과거 제우스 악성코드와 작동 방식이 유사하다. 현재 ‘제우스 빌더’가 더 이상 업데이트되지 않고 소스코드까지 공개된 시점에서 새롭게 대두되기 시작한 악성코드이다.

 

안랩의 분석에 따르면 시타델 악성코드의 기능은 전체적으로 제우스와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악성코드에 감염된 PC의 네트워크인 봇넷[Botnet]을 구성하기 위한 기능을 기본으로, 사용자의 인터넷 뱅킹 정보, 웹 브라우저 내 저장 정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개인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탈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격자용 서버인 C&C 서버로부터 허위백신[사용자의 PC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거나 허위로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다는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가로 직접적인 송금을 강요하는 부류의 악성코드] 등을 추가적으로 내려 받아 감염된 PC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금전을 요구하기도 한다.

 

반면, 정보 탈취의 기능은 제우스에 비해 비약적으로 강화되었다. 제우스의 경우 뱅킹 인증 정보를 훔치기에 앞서 운영체제 정보, 웹 브라우저 정보, 사용자가 설정한 컴퓨터 이름 등 감염 PC의 기본 정보만 모아 공격자에게 전송한다. 반면 시타델은 기본적인 정보 외에 감염 PC가 소속된 네트워크 정보가 포함되어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까지 고려한 정보수집을 시도한다. 예를 들어 로컬 네트워크의 도메인 정보, 데이터베이스 서버 리스트, 사용자 네트워크 환경을 수집하고 윈도우 사용자 및 그룹 계정 정보, 더 나아가 웹 브라우저에 홈페이지로 설정된 정보까지 수집한다.

 

시타델 악성코드는 ‘시타델 스토어’라는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악성코드를 생성하는 빌더와관리자용 패널을 판매하는 한편, 미리 구축된 봇넷에 대한 월별 사용료, 백신을 회피하기 위한 서비스 및 업데이트 사용료 등 세분화한 판매 정책으로 기업화 및 전문화한 최근 악성코드의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안랩의 온라인 거래 보안 솔루션인 AOS[AhnLab Online Security]는 이러한 시타델, 스파이아이, 제우스와 같은 고도화한 타깃형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해 특화 설계된 보안 플랫폼이다. AOS는 시큐어 브라우저[AOS Secure Browser], 안티키로거[AOS Anti-keylogger], 방화벽[AOS Firewall], 백신[AOS Anti-virus/spyware]로 구성되어 악성코드 공격 및 키보드를 통한 정보 탈취, 허가되지 않은 외부 침입 방지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을 막아낸다. 또한, 안랩은 AOS의 스마트폰용 버전인 ‘AOS 모바일’을 출시하고, 인텔의 개인정보보호 기술인 인텔 IPT[Intel® IPT]를 AOS에 적용해 더욱 강력해진 사용자 인증 기능을 제공한다. AOS는 현재 국내 다양한 금융사를 비롯해 남미의 배너멕스와 산탄데르, 북미 지역의 코너스톤뱅크 등 해외 금융권에도 적용되고 있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 “이제 악성코드는 대부분 금전적인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금융정보를 노린 타깃형 악성코드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는 PC 백신 업데이트, 수상한 메일의 첨부 파일 및 링크 클릭 자제 등 주의가 필요하고, 기업의 경우 자사 시스템과 고객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광범위한 보안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안랩 ASEC에서 2012년 10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4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10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10월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문서 파일

MS 워드, PDF 문서들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다수 발견

한글 소프트웨어의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미국 대선 뉴스로 위장한 스팸 메일과 결합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

플레임 악성코드 변형 miniFlame 변형 발견

윈도우 도움말 파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국방 관련 내용을 담은 취약한 한글 파일

연봉 계약서로 위장한 취약한 한글 파일 발견

한반도 정황 관련 내용의 취약한 한글 파일 발견

대만 기상청을 대상으로 한 타깃 공격 발견

이스라엘 정부 기관 대상의 타깃 공격 발생

국내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포된 아두스카 부트킷

usp10.dll 파일을 이용한 온라인 게임 악성코드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NH모바일 웹 피싱사이트

방통위 사칭 악성 애플리케이션


3) 악성코드 분석 특집

패치드(Patched) 형태의 악성코드 변천사

ZeroAccess로도 알려진 Smiscer 변형

IFEO 를 이용하는 악성코드

Bootkit Story Part 1. 모체를 찾아라!


4) 보안 이슈

Adobe사의 유출된 code signing 악용사례 발생

미국 금융 기업 DDoS 공격

개인 금융 정보 탈취를 노리는 Banki 트로이목마 변형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34 발간


Posted by 비회원

안랩 ASEC에서 2012년 9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3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9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7과 8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자바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트래픽을 유발하는 악성코드

P2P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는 무협지 위장 악성코드
다양한 전자 문서들의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취약점을 이용하지 않는 한글 파일 악성코드
윈도우 8로 위장한 허위 백신 발견
당첨! 자동차를 받아가세요
도움말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첨부된 메일
UPS, Amazon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악성코드 치료 후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2012 미국 대선을 노린 광고성 애플리케이션 주의

일본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Loozfon 모바일 악성코드

Anime character named Anaru(Android Malware)

유명 게임으로 위장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악성 앱 주의


3) 보안 이슈

인터넷 익스플로러 제로데이 취약점(CVE-2012-4969)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33 발간

Posted by 비회원

안랩 ASEC에서 2012년 8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2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8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보안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변조된 정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게임핵 유포

ActiveX라는 이름의 악성코드

게임부스터 패스트핑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유포된 악성 스팸 메일

이메일을 이용한 어도비 CVE-2009-0927 취약점 악성코드 유포

오라클 자바 JRE 7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MS12-060(CVE-2012-1856) 취약점을 악용한 타깃 공격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의 CVE-2012-1535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페이팔 스팸 메일과 결합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

런던 올림픽 악성 스팸메일

Xanga 초대장을 위장한 악성 스팸메일

Flame 변형으로 알려진 Gauss 악성코드

YSZZ 스크립트 악성코드의 지속 발견

사우디아라비아 정유 업체를 공격한 Disttrack 악성코드

악성코드 감염으로 알려진 일본 재무성 침해 사고

usp10.dll 파일을 생성하는 악성코드의 버그 발견

스크랩된 기사 내용을 이용하는 악성 한글 파일

또다시 발견된 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취약한 문서 파일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2012 런던 올림픽 게임으로 위장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SMS를 유출하는 ZitMo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의 변형


3) 보안 이슈

지속적인 서드파티 취약점 악용에 따른 보안 업데이트의 중요성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취약점 악용(CVE-2012-1535)

Oracle Java JRE 7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CVE-2012-4681)

윈도우 공용 컨트롤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MS12-060(CVE-2012-1856)


4) 웹 보안 이슈

자바 제로데이 취약점의 등장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32 발간


Posted by 비회원

안랩 ASEC에서 2012년 7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1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7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Banki 트로이목마의 공습

구글 코드를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국외 은행 피싱 메일

아래아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파일 추가 발견

링크드인 스팸 메일과 결합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

BHO에 등록되는 온라인 게임핵 악성코드

WinSocketA.dll 파일을 이용하는 온라인 게임핵

Cross-Platform 악성코드

위구르족을 타깃으로 한 맥 악성코드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APT 공격과 관련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발견

스마트폰에도 설치되는 애드웨어


3) 보안 이슈

DNS changer 감염으로 인한 인터넷 접속 장애 주의

BIND 9 취약점 발견 및 업데이트 권고

어느 기업의 데이터 유출 후, 고객에게 보내진 ‘보안 패치’ 메일의 비밀


4) 웹 보안 이슈

GongDa Pack의 스크립트 악성코드 증가

해킹된 동영상 사이트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

XML 코어 서비스 취약점 악용으로 온라인 게임 악성코드 유포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31 발간


Posted by 비회원

안랩 ASEC에서 2012년 6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0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6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악성코드, 당신의 계좌를 노린다

이메일로 시도되는 APT 공격 주의

문서 파일을 이용한 끊임없는 악성코드 유포

아래아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 1

아래아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 2

알려진 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안랩 사칭한 광고 스팸 메일 주의

정부 기관에서 발송된 메일로 위장한 스팸 메일

FedEx Post Office 메일로 위장한 악성 스팸 메일

변형된 형태의 XML 코어 서비스 취약점 (CVE-2012-1889) 악용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zsone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변종 발견

스마트폰 사진을 변조하는 악성코드

스마트폰 앱 이용할 땐 항상 주의하세요


3) 보안 이슈

IE 동일한 ID 속성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CVE-2012-1875)

XML 코어 서비스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CVE-2012-1889)

XML 코어 서비스 취약점(CVE-2012-1889) 악용 증가


4) 2012년 상반기 보안 위협 동향

정보 유출 목적의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 증가

개인정보 탈취용 악성코드 지속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기능

모바일 악성코드 유포 경로 다양화

PC와 모바일 동시 겨냥한 피싱 사이트 등장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30 발간


Posted by 비회원

안랩 ASEC에서 2012년 5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29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5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이력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LinkedIn 스팸 메일을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DHL운송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런던 올림픽 개최를 이용한 악성코드

ws2help.dll 파일을 패치하는 온라인게임핵 변종 악성코드

AV Kill 기능을 가진 온라인게임핵 악성코드

플래시 플레이어의 제로데이 취약점(CVE-2012-0779)을 이용하는 악성코드

Python으로 제작된 맥 악성코드

프로그램 설치 화면 놓치지 마세요

어린이날에도 쉬지 않는 악성코드 제작자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안드로이드 Notcompatible 악성코드 발견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로 위장한 안드로이드 악성 앱

허위 안드로이드 모바일 백신 유포

허위 유명 안드로이드 앱 배포 웹 사이트

Talking Tom Cat 사이트로 위장한 앱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3) 보안 이슈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CVE-2012-0779 취약점 발견

'LOIC' 툴을 이용한 DDoS 공격 주의!


4) 웹 보안 이슈

꾸준히 발견되는 농협 피싱 사이트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29 발간


Posted by 비회원

DNS Changer는 2005년경 해외에서 처음 발견된 악성코드로 2011년 제작자가 체포되기 전까지 다양한 변형들이 유포되어 감염 피해를 유발했다.


이 악성코드의 특징은 감염된 시스템의 네트워크 설정 중 dns 서버 IP를 제작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DNS 서버의 IP를 변조하는 것은 DNS Changer 이외에도 다른 여러 악성코드들이나 파밍과 같은 사기 수법 등 다양한 형태의 공격 방식에서 사용되고 있다. DNS 서버의 IP를 제작자가 의도한 것으로 변경하면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정상 웹 사이트의 도메인에 접속할 때 제작자가 의도한 사이트로 접속을 하도록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이 경우 악성코드를 제거하더라도 사용자가 dns가 변경된 것을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 이로 인해 다시 감염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DNS Changer의 경우에도 감염 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정상적인 사이트에 접속할 때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페이지로 접속 하도록 변경하여 2차 감염의 피해를 유발한다. 더구나 이 악성코드는 제작자가 감염된 시스템을 좀비PC화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감염된 시스템은 PC 사용자 정보의 유출뿐 아니라 다른 시스템을 공격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높다.

 

DNS Changer Working Group( http://www.dcwg.org )의 자료에 의하면 이 악성코드에 감염이 된 시스템은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 위치하고 있고 약 30-40만대 정도의 시스템이 현재 감염이 된 상태로 보인다.

 

[그림1] DNS Changer 감염 현황

 

감염 피해 현황에 대한 정보는 DCWG에서 제공하는 감염된 시스템의 Unique IP 로 추정해볼 수 있다.

  • DNS Changer 감염 Unique IP 현황

       - http://www.dcwg.org/updated-dns-changer-data-daily-count-of-unique-ip-addresses/

 

다만 감염된 시스템들이 모두 항상 켜져 있는 것은 아닐 것이므로 이 수치는 대략적인 것이고 실제로는 더 많은 시스템들이 감염이 되어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스러운 것은 현재는 제작자가 검거되었기 때문에 봇넷은 더 이상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 악성코드의 변형이 매우 많고 다양한 기능들이 아직 동작하고 있을 것이므로 여전히 이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피해의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 중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변경된 DNS 서버 주소로 인한 것이다. FBI에서는 악성코드 제작자가 운영하던 DNS 서버를 7월 9일 정지시킬 예정인데 감염되어 DNS 서버의 주소가 변경된 경우 DNS 서버를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도메인을 이용한 웹 사이트 접속 등의 통신이 불가능하게 된다.
개인 PC 뿐 아니라 도메인을 이용해 서버간 통신을 하는 경우에도 DNS 서버를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인해 대상 서버의 IP 주소를 찾지 못해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웹서버와 같은 도메인을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DNS Changer의 감염 수치가 미비한 수준이라 이 악성코드에 의한 영향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고 DCWG에서 발표한 감염 피해 현황에도 국내의 감염 피해가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장애 예방 차원의 점검을 해볼 필요는 있다.

 

가장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통신 장애에 대비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감염되었는지 간단하게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DNS 서버의 주소가 아래의 악성 서버로 변경되어 있는지 조사를 해보면 된다.

 

DNS Changer의 악성 DNS 서버 목록 
 시작 IP  마지막 IP  CIDR
 85.255.112.0  85.255.127.255  85.255.112.0/20
 67.210.0.0  67.210.15.255  67.210.0.0/20
 93.188.160.0  93.188.167.255  93.188.160.0/21
 77.67.83.0  77.67.83.255  77.67.83.0/24
 213.109.64.0  213.109.79.255  213.109.64.0/20
 64.28.176.0  64.28.191.255  64.28.176.0/20

[표1] DNS Changer가 운영하는 악성 DNS 목록

 

기업 사용자는 내부 서버들의 네트워크 설정 정보를 점검하는 것이 좋겠지만 환경이 되지 않는 경우 위의 주소로 dns 쿼리 등 통신을 하는 시스템이 있는지 방화벽 등 네트워크 장비를 모니터링 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개인 사용자는 아래 사이트에 접속을 하는 것만으로도 위 표에 나온 DNS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지 체크를 해주므로 접속을 해볼 것을 권장한다.

  • DNS Changer 감염여부 점검하기

      - http://www.dns-ok.us/

[그림2] DNS Changer 감염여부 체크하기


또한 보호나라에서 DNS Changer와 관련해 발표한 정보를 참고하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보호나라의 DNS Changer 정보보기

      - http://www.boho.or.kr/kor/notice/noticeView.jsp?p_bulletin_writing_sequence=960

  • 보호나라에서 제공하는 DNS Changer 전용백신

      - http://download.boho.or.kr/vacc_care/vacc_board_view_frame.jsp?vac_id=VAC20120613002

 

마지막으로 악성코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 FBI에서 발표한 내용을 참고해볼만 하다.

 - http://www.fbi.gov/news/stories/2011/november/malware_110911/DNS-changer-malware.pdf

 

DNS Changer가 다양한 변형이 있고 감염 시 여러 악성코드들을 설치하기 때문에 위에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위에 제시한 여러 가지 내용 중 DNS 주소를 체크하는 것과 전용백신을 이용한 검사는 병행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이 악성코드의 경우 5년 가까운 오랜 기간 동안 변형이 유포되었기 때문에 전용백신이라고 해도 미진단되는 변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 있다면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 후 추가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Posted by AhnLab_ASEC

안랩 ASEC에서 2012년 4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28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4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악성 DOC 문서를 첨부한 스피어 피싱 메일

북한 광명성 3호 발사 및 핵 실험을 주제로 한 악성코드

4.11 총선 이슈에 발견된 악성코드

런던 올림픽 개최를 이용한 악성코드

핵 안보 정상회담 PDF 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사회공학 기법을 이용하여 유포되는 악성 HWP 파일

국내 주요 금융기관 피싱 사이트 다수 발견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되는 보안 제품 무력화 악성코드

보안 제품의 업데이트를 방해하는 Host 파일 변경 악성코드 주의

보안 제품 동작을 방해하는 온라인 게임핵 변종

Mac OS를 대상으로 하는 보안 위협의 증가

윈도우, Mac OS를 동시에 감염시키는 악성코드

자바, MS 오피스 취약점을 이용하여 유포되는 Mac OS X 악성코드

티베트 NGO를 타깃으로 하는 Mac 악성코드

낚시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는 온라인게임 계정 탈취 악성코드

스턱스넷 변형으로 알려진 듀큐 악성코드의 변형

스파이아이 공격 대상 기업들의 업종과 국가 분석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Another fake Angry birds


3) 악성코드 분석 특집

불필요한 옵션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스마트폰 보안 위협과 대응


4) 보안 이슈

윈도우 공용 컨트롤 취약점(CVE-2012-0158)을 악용하는 문서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28 발간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