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위치한 보안 업체 포티넷(Fortinet)에서 2009년 6월 보안 위협 동향을 발표 하였다.
이번 6월에 발견된 악성코드 TOP은 다음과 같으며 2위와 3위에는 6월 24일 한국에도 유입되었던 Zbot 변형들이 차지하고 있다.
포티넷의 악성코드 TOP 10의 상위권에 Zbot 변형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해외에서도 Zbot 변형들의 높은 확산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포티넷의 악성코드 TOP 10의 상위권에 Zbot 변형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해외에서도 Zbot 변형들의 높은 확산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그리고 5위와 6위에는 스크립트 형태로 웹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악성코드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웹 사이트를 통한 악성코드의 지속적인 유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2009년 6개월 동안 전체 악성코드의 발견 수치를 나타낸 그래프가 위 이미지와 같다고 한다. 위 이미지에서 처럼 3월을 기점으로 하여 일시적으로 줄어들었던 악성코드 발견 수치가 다시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다.
이 외의 포티넷의 자세한 보안 위협 동향은 아래 웹 사이트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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